기사제목 1950~1960년대의 차찬텡을 재현한 '스타벅스 컨셉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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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1960년대의 차찬텡을 재현한 '스타벅스 컨셉스토어'

기사입력 2016.06.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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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메뉴와 식당 메뉴를 함께 갖추고 있는 홍콩의 독특한 식당 겸 카페를 차찬텡이라 부르는데, 두델 스트리트에 있는 스타벅스는 홍콩의 개성적인 디자인 소품, 인테리어 소품 전문점 GOD와의 합작으로 1950~1960년대의 차찬텡을 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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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스타벅스 컨셉스토어는 전 세계의 스타벅스 매장 중 가장 유니크하고 지역색이 강한 매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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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벽과 철제 인테리어, 옛날 영화 포스터와 조명, 소품 등을 볼 수 있다. 독특한 느낌의 스타벅스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찾았고 글쓴이가 방문했을 때 카페 구석에서 화보 촬영을 하고 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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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선풍기가 달려있고 테이블과 메뉴판, 화장실 입구까지도 옛날모습 그대로다. 홍콩 스타벅스 컨셉스토어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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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는 스타벅스 신메뉴와 함께 홍콩 스타벅스 컨셉스토어에만 파는 곰보빵과 헤이즐넛 커피롤을 사 먹었다. 곰보빵은 퍽퍽해서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헤이즐넛 커피롤은 부드럽고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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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스타벅스 컨셉스토어에는 홍콩에 유일하게 남은 낭만적인 가스 가로등이 있는 석조 계단에 있으며, 이 계단은 홍콩 영화 ‘금지옥엽’, ‘천장지구’의 무대가 되기도 했다. [홍콩타임스 천효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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