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나영, 홍콩서 컬러 콘서트 가져...인기 드라마 덕분에 인지도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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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홍콩서 컬러 콘서트 가져...인기 드라마 덕분에 인지도 쑥쑥

기사입력 2016.08.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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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모이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K-pop 프로젝트 컬러 콘서트(Color Koncert)가 홍콩 코즈웨이베이 HMV 바(HMV Bar)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홍콩을 뜨겁게 달군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에 참여한 가수 김나영이 참석해 홍콩 팬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김나영은 현지 언론사들과의 개별 인터뷰, 팬미팅, 공연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진땀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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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나영은 홍콩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홍콩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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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사인회 후 홍콩 현지 팬과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사진=홍콩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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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태양의 후예 OST '다시, 너를'을 열창하고 있다. (사진=홍콩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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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앙코르 공연으로 화답하고 있다. (사진=홍콩타임스)

홍콩 방문이 처음인 김나영은 "홍콩 팬들을 만나게 돼서 무척 설레고 기쁘다"며 "홍콩분들이 모두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매우 감사했다. 기회가 되면 다시 오고 싶다" 홍콩 첫 방문 소감을 밝혔다.

드라마의 인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기자회견장을 찾은 취재진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특히, 태양의 후예 OST 중 애절하고 감성적인 보이스를 담은 '다시, 너를'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실제로도 감성적인 사람이냐고 묻는 한 기자의 질문에 김나영은 "굉장히 감성적인 편이고 깊은 생각에 빠질 때가 많다. 이것이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감수성을 요구하는 곡을 많이 부르는 나에게는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다른 취재진이 짝사랑, 이별이야기를 담은 노래가 유독 많은데 다른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은 없는지 물었다. 이에 "발라드 곡을 좋아한다. 하지만 제 노래가 드라마 내용이나 주인공의 영향으로 사랑, 이별 이야기로만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제 노래가 팬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또한 좋아하는 홍콩 가수가 있냐는 질문에는 "가수 이슨 챈(Eason Chan)을 좋아한다. 목소리가 상당히 매력적이다"며 "특히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마지막 질문에는 "곧 나올 후속 앨범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고, 해외 팬들에게도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김나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팬사인회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본격적인 콘서트가 시작되자 신예 보컬리스트인 김나영은 '태양의 후예', '함부로 애틋하게' OST와 '어땠을까', '가끔 내가' 등의 노래를 선사해 팬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그녀 특유의 가슴을 촉촉이 적시는 목소리는 관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공연 시간 내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줘 홍콩 팬들로부터 '컬러 콘서트라는 행사명이 걸맞는 공연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홍콩타임스 류지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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