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홍콩 다시보기②] '소호거리', 그곳에 가면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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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다시보기②] '소호거리', 그곳에 가면 무엇이 있을까?

기사입력 2017.09.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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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채로운 종교문화, 만모 사원과 자미아 마스지드 모스크

만모(Man Mo)사원은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도교 사원으로 1847년에 세워졌다. 도교에서 ‘학문의 신’으로 섬기는 문창제(文昌帝)와 ‘무예의 신’으로 추앙하는 관우(關羽)를 모신다. 작은 규모의 사원이지만 내부에는 향초의 냄새가 가득하다. 포근한 느낌을 주는 내부 구조로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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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종교 관광지이다. 자미아 마스지드(Jamia Masjid) 모스크는 홍콩 최초의 이슬람 사원으로 1849년에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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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MQ, 젊은 예술가들이 꿈을 펼치는 곳

독특한 PMQ 건물은 1889년 홍콩 최초의 공립학교인 중앙서원(Central School)으로 지어졌고 이후 1951년부터는 경찰 기숙사로 사용했다. 2013년에 열린 ‘아트 바젤 홍콩’ 참여한 예술가들이 정부의 지원으로 이곳에 작업실을 열기 시작해 현재는 130개가 넘는 디자인 숍이 들어서 문화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PMQ는 양쪽으로 스톤튼(Staunton)과 할리우드(Hollywood) 동으로 나뉘며 4층에 위치한 정원을 통해 두 건물이 이어진다. 건물 내부에는 미술품 숍, 소품 숍, 가구 숍, 옷가게는 물론 카페와 바까지 준비돼있다. 홍콩 젊은 예술가들의 안목을 확인할 수 있고 기념품까지 구매할 수 있는 소호의 '핫플레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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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갤러리, 작품에 담긴 홍콩인들의 생각

소호거리 곳곳에서 독창적인 갤러리를 만날 수 있다. 페더빌딩(Pedder Building)에는 다양한 갤러리가 한 데 모여 있어 미술을 좋아하는 관광객에게 추천한다. 일부러 페더빌딩을 찾지 않더라도 센트럴과 셩완 일대를 거닐다 보면 수많은 소규모 갤러리를 마주할 수 있다. 젊은 예술가, 화가의 독창적인 작품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갤러리는 일반적으로 무료로 운영되며 관계자가 상주하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문의를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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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카페 그리고 거리

센트럴과 셩완 일대에 자리잡은 유명 관광지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필자도 관광지를 찾아가고 사진으로 담느라 많은 땀을 흘렸지만 한편으로는 관광지로 향하는 길에 마주했던 이름없는 거리와 풍경들에 마음이 끌렸다. 

소호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기 위해 유명한 디저트 카페와 유명하지 않는 카페, 이름을 알 수 없는 거리의 모습까지 다채로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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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란콰이퐁, 밤이 되면 찬란하게 빛나는 곳

어두워지면 란콰이퐁(Lan kwai Fong)에는 활기가 돋기 시작한다. 이국적인 바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어울려 잔을 기울인다. 바는 저마다의 특색을 갖고 현지인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가볍게 맥주 한잔을 하며 동반자들과 소호에서의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고 때로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 대화를 나누게 되는 곳이다. 잔이 비어갈 수록 홍콩의 일부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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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타임스 한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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