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코윈 홍콩, '제6회 정기총회' 개최,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여성상 확립을 위한 뜻깊은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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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 홍콩, '제6회 정기총회' 개최,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여성상 확립을 위한 뜻깊은 시간 가져

기사입력 2018.03.0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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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화), 코윈(KOWIN, 세계한민족네트워크 홍콩지부) 홍콩지부는 주홍콩총영사관에서 ‘제6회 코윈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7년도 코윈 활동 사항과 회계보고가 진행됐고 회원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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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코윈 정기총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기총회에서는 총영사관 유복근 부총영사, 이원희 교민담당 영사, 한국토요학교 조성건 교장 등의 주요 인사와 코윈 회원 등 약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재외 한민족 여성 단체로서, 차세대를 위한 교육사업 및 한민족 여성의 리더 양성 사업을 위한 토론과 실천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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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코윈 정기총회에서 개회사를 전하고 있는 변금희 담당관.


변금희 담당관은 개회사를 통해 “코윈 홍콩지부는 미래 사회 여성 리더들의 역할을 모색하고 국내외 한인 전문 여성들의 정보 교류 및 연대 강화, 차세대 여성인재 육성 등 교민 여성들을 위해 봉사해왔다”고 밝히고 “2018년에도 차세대 여성 전문 지도자 양성, 한글 보급, 홍콩 내 제 단체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민족 여성의 지위 향상과 국제화시대에 걸맞는 여성상 확립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새해 첫 모임의 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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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코윈 정기총회에서 유복근 부총영사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는 참가자들.

 

총영사관 유복근 부총영사는 “금년 첫 총영사관에서의 행사로 코윈 정기총회가 열린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부와 홍콩 한인 단체 간의 협약과 교류를 통해 더욱더 발전하는 코윈이 되길 바란다“는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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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코윈 정기총회에서 축사를 전한 김옥희 고문.


초대 코윈 홍콩지부 담당관을 역임한 김옥희 고문도 축사를 전하며, “지난 8년간, 코윈 홍콩지부 회원과 한민족 여성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건강한 자아상을 키워가며 지도자적인 자세로 당당하게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교민단체와 차세대 리더들 간의 더 많은 의사소통이 이뤄지고 회원 간에도 활기찬 네트워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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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코윈 정기총회 후에 유복근 부총영사(왼쪽 4번째)와 변금희 담당관(오른쪽 3번째)을 비롯한 코윈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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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코윈 정기총회 이후 만찬자리에서 건배를 하고 있는 유복근 총영사 대리와 코윈 회원들.

 

이어 코윈 회원들은 회원 내 결속과 한인 여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코윈의 다짐'을 제창했고 2017년도 코윈 활동 보고 및 회계 결산, 2018년도 상반기 사업 계획 및 신규 임원 소개 등의 시간을 가졌다. 총회 후에는 한국 식당 '서라벌'로 이동해 만찬을 나누며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코윈 홍콩지부는 지난 2011년 출범한 이래, 차세대 리더들을 위한 강연과 후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1000만 원 후원, '코윈의 날' 행사 등을 진행하며 홍콩 내 한인 여성의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해왔다. 또한, 홍콩한국국제학교와 교류해 매년 '발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차세대 리더들인 학생들이 창의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며 홍콩 내 제 단체가 참고할 만한 지역 협력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홍콩타임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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