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주홍콩총영사관, 홍콩 한인 유학생 대상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취업설명회' 개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주홍콩총영사관, 홍콩 한인 유학생 대상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취업설명회' 개최

'번듯한 해외 일자리, 홍콩에서' 주제로 진행
기사입력 2018.04.16 15:08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주홍콩총영사관은 K-move 센터와 공동으로 13(금) 오후 4시, 총영사관 강당에서 법률, 회계, 컨설팅, 5성 호텔 직원을 초청하여 홍콩 한인 유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취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DSC00353.JPG


설명회에서는 K-move 센터의 최현정 대리와 Liberty Chamber 박완기 법정변호사, PWC 노지영 회계사, EY 이민하 컨설턴트, 그리고 The Upper House 이수연 매니저 등이 강사로 나서 홍콩 취업환경과 정부지원, 그리고 각각 해당 분야의 취업 프로세스, 준비사항, 업무, 근무여건 등에 대해 설명한 후, 참석자들이 추가적으로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DSC00415.JPG


한편, 홍콩은 다음 3가지 측면에서 다른 지역보다 해외 취업시장으로서의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먼저, 우수한 한인 청년인재가 많다. 아시아 최고수준인 홍콩소재 대학에서 1,500여 명의 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 아시아 대학 순위: 홍콩대 5위, 과기대 6위, 중문대 11위, 사립대 12위, 이공대 17위[서울대 9위])

 

둘째, 홍콩에는 질 좋은 일자리가 많다. 금융 뿐 아니라법률,회계, 컨설팅, 5성 호텔 등 젊은층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이 홍콩산업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홍콩 주요 서비스산업 GDP 비중(%, 16년): 무역/물류 21.8, 금융 17.7, 관광 4.7, 고부가가치 서비스 4.9, 합계 49.1)

 

셋째, 홍콩정부는 우수한 외국인력에게 매우 개방적인 정책을 견지하고 있다. 각국의 보호주의 기조에도 불구하고, 홍콩소재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학생들에게 조건없이 1년 취업비자를 제공하고 있는 것은 큰 장점이다.

 

결론적으로 우수한 유학생이 많다는 공급측면, 홍콩의 발전된 서비스업과 정부의 개방적인 정책이라는 수요측면 모두에서 홍콩은 해외취업의 최적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홍콩 총영사관은 정책의 제1순위를 우리청년의 양질의 해외일자리 취업에 두고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DSC00374.JPG


지난해에는 글로벌 금융기관 취업지원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하였고, 올해는 제 2탄으로 법률, 회계, 컨설팅, 5성 호텔 등 4대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취업지원을 위하여 다음 3가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첫째, 오늘 개최한 취업설명회이다. K-move 센터와 로펌, 글로벌 빅포(big four) 회계법인․컨설팅회사, 홍콩의 최고 호텔에서 근무하는 취업선배들이 취업환경과 정부지원, 취업 준비사항, 업무, 근무 여건 등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둘째, 취업가이드 북(나는 홍콩으로 간다 Ⅱ) 제작이다. 지역(홍콩)과산업(4대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을 연계한 맞춤형으로, 현장 인터뷰와 같은 필드 스타디를 바탕으로 공관과 한국고용정보원, 기재부, 문체부가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째, 현지 촬영 방송물(30분)이다. 이는 한국의 대학생들과 취업 준비생들이 홍콩의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을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취업가이드북과 방송물은 연말에 발간, 배포할 예정이다.


[홍콩타임스 편집부]

 

<저작권자ⓒ홍콩타임스 (코리안) & hktimes.c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4013
 
 
 
 
 
  • 홍콩타임스 (코리안)  |  www.hktimes.co  |  설립일 : 2017년 12월 18일  |  대표이사 : 이경옥  |  대표전화 : +852-9075-8186
  • hkgabbu@gmail.com | Copyright © 2018 http://hktimes.co all right reserved.
홍콩타임스 (코리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