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독보적 센 언니’ 제시, ‘복면가왕’ 3년만에 재출연 소감 "나만의 색깔 증명한 시간, 알아봐주셔서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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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센 언니’ 제시, ‘복면가왕’ 3년만에 재출연 소감 "나만의 색깔 증명한 시간, 알아봐주셔서 감사해"

기사입력 2018.07.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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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제시 _복면가왕_ 캡처 이미지.jpg


제시(Jessi)는 역시 제시였다.


제시는 지난 8일과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가왕으로 신분세탁 빨래요정'으로 출연해 잊지못할 역대급 무대를 펼치며 역시 제시임을 증명했다.


3년 전 '나도 미스코리아'로 출연 이후 다시 '복면가왕' 무대에 선 제시는 방송 후 소속사를 통해 "두 번째 출연해서 너무나 기쁘고 즐거운 무대였다. 무대를 너무 사랑하고 사람들 앞에 서는 게 제 체질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해왔다.


특히 목소리 만으로 사람들이 알아본 것에 대해 "처음 김구라 선배님께서 알아볼 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바로 알아보시더라”며 “사람들에게 나만의 색깔이 있다는 걸 증명한 시간인 것 같고, 내 손짓이나 제스처만 보고 제시라는 걸 알아보는 게 좋았다. 멋있는 무대를 보여주고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쁘고 좋다.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음악 더 새롭고 좋은 음악 많이 들려 드릴 테니까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각오도 덧붙였다.


이날 등장부터 남다른 포스로 무대에 오른 제시는 2라운드에서 자이언티의 '꺼내 먹어요'를 자신만의 감성과 그루브를 더해 색다른 무대로 선보였고, 리듬을 가지고 노는 여유에 특유의 음색이 어우러져 금세 모두를 빠져들게 했다. 또, 폐소공포증에도 불구하고 섹시함이 접목된 탈수댄스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하며 좌중을 휘어 잡았다.


무엇보다 정체가 공개된 후 “예능만 하면 욕을 많이 들어서 오랜만에 나왔는데 제 이미지가 세 보이는 것도 있지만 사실 제가 멘탈이 강하다. 그래서 센 언니”라며, “다른 여성분들도 살고 싶은 대로 살았으면 좋겠다”고 뚜렷한 소신도 밝혀 여운을 남겼다.


가면으로도 숨길 수 없는 폭풍 존재감으로 캐릭터 자체가 가치 있는 천생 뮤지션 임을 다시금 확인한 제시는 최근 그레이가 프로듀싱 한 시원한 트로피컬 사운드의 새 싱글 ‘다운(DOWN)’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출처 = YMC엔터테인먼트, 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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