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월드옥타 ‘2018 유럽-CIS 경제인대회’ 폐막, 150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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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2018 유럽-CIS 경제인대회’ 폐막, 150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

기사입력 2018.07.1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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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차바 예나이 헝가리 투자청장과 부다페스트 인근 수도권 4개 도시 시장들이 함께 한 ‘헝가리 투자 환경 설명회’가 진행됐다. “수도권 저개발지역에 투자할 경우 투자금의 50%를 정부가 지원하고, 법인세는 8%인데 10년간 80% 법인세 감면 혜택이 있다. 저금리 대출도 가능하다”는 열성적인 설명에 월드옥타 회원들의 진지한 관심과 질문이 이어졌다.

이금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다페스트 무역관장이 연사로 나선 ‘유럽-CIS 시장진출 전략 설명회’를 통해 유럽과 CIS 지역 교류 활성화를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개막식전 클래식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대회에 오후 세션에 또 하나의 문화콘텐츠가 더해졌다. 추교진 월드옥타 핀란드 헬싱키지회장이 ‘와인과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와인특강을 회원들에게 선물했다. 그의 강의는 왕들의 포도주와 5대 샤토 와인을 시작으로 숨어있는 와인의 비밀을 들려주는 것으로 시작됐다.

‘코망되르 와인기사’인 추교진 지회장은 “값비싼 와인을 구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40년, 50년 잠자고 있던 와인을 잠에서 깨우는 과정과 독특한 향취를 알아보고 즐기는 태도”라며, “고급와인을 찾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내 취향에 맞는 와인을 찾고, 제 맛을 내도록 만드는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럽-CIS 경제인대회에 참가한 250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각 ‘대륙별 간담회’가 진행돼 지역별 현황 공유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박기출 월드옥타 회장은 “이번 대회는 예상보다 많은 250여 명이 함께 했고, 주헝가리 대사와 부다페스트 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는 등 우리 협회의 대외적인 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이를 함께 만들어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며 “7, 8월 각 대륙에서 개최되는 차세대 통합 글로벌 창업무역스쿨과 10월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경제인대회에서도 한인 경제네트워크를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월드옥타는 74개국 147개 도시에 지회를 둔 최대 규모의 재외동포 경제단체로 유럽에는 20개국 27개 지회, 독립국가연합에는 7개국 10개 지회가 활동하고 있다. 

18일 아침 경제인대회를 모두 마친 월드옥타 회원들은 3개 팀으로 나뉘어 크로아티아, 체코, 폴란드, 오스트리아를 향해 떠났다. “가을에 옥타대회에서 만나요”라고 인사하며 떠나는 회원들의 모습은 수학여행 가는 학생들처럼 그 발걸음이 경쾌해 보였다. 

<기사/사진 제공: 재외동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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