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엔소닉, 홍콩 대표 생수 모델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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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닉, 홍콩 대표 생수 모델 되다

'왓슨스 워터'와 전속모델 계약 체결
기사입력 2015.04.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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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타임스 서신애 인턴기자] 한류그룹 엔소닉(N-SONIC)이 홍콩 대표 생수의 얼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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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닉이 광고를 체결한 생수 '왓슨스 워터(Watsons water)'>

지난 20일 침사추이 더 원(The one) 쇼핑몰에서는 엔소닉과 왓슨스 워터(Watson's Water)와의 광고모델 계약 체결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엔소닉 멤버들과 소속사, 왓슨스 워터 관계자들과 중국, 홍콩 각지에서 모인 20여 개 매체가 참여했다.

엔소닉은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는 법을 직접 선보인 후 이번 미니앨범 수록곡 ‘고잉고잉(Going Going)'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퍼포먼스 이후 광고모델 계약 체결식과 포토타임을 가졌으며 인터뷰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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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특유의 경쾌한 리듬이 특징인 '고잉고잉(Going Going)'은 미니앨범 ‘어나더 프로그레스(Another Progress)’의 수록곡으로 이번 왓슨스 광고의 테마곡으로도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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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터뷰에서 엔소닉은 말레이시아 영화 '아벵2'에 카메오로 출연했을 때의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했는데, 멤버 '민기'는 '처음으로 키스신을 찍었는데 어색해 보일까봐 걱정이 된다'고 수줍게 말했다.

멤버들은 "바쁜 일정 때문에 바다를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영화를 촬영하면서 좋아하는 바다를 실컷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언급했다.

김수현의 사촌동생이자 윤태진 아나운서의 친척으로 알려진 멤버 '시온'은 "앞으로 중화권에서 연기활동이 예정돼 있어 중국어를 열심히 배우는 중"이라고 말하며 간단한 자기소개를 중국어로 선보여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리더 '제이하트'는 홍콩에 온 소감을 묻는 질문에 "홍콩은 모든 것이 빠르다고 들었는데 정말 빠르다. 말할 때도 빠르고 먹는 것도 빠르고 다 빠르다"며 놀라워했다. 

지난해 홍콩 '2014 메트로 라디오 히트 뮤직 어워드’ 아시아 인기 신인왕상과 중국어 노래상, 중국 '2014 뮤직 파이오니어 어워드’ 인기 그룹상을 수상한 바 있는 엔소닉은 올 초 한류그룹으로서는 처음으로 인도 4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졌고, 최근 홍콩 메트로차트에 한국 활동곡 '블랙아웃'으로  13위를 기록하는 등 한류돌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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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하는 법을 시연하는 엔소닉>

앞으로 엔소닉 멤버(제이하트, 최별, 봉준, 시후, 민기, 시온)들의 얼굴은 ‘왓슨스 워터’의 각 병에 랜덤으로 인쇄돼 팔릴 예정이다. 또한 홍콩 현지에서 1주일에 걸쳐 촬영을 진행한 엔소닉의 생수 광고는 홍콩과 중국 전역에서 5월 중순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엔소닉의 중화권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스타게이즈(Star Gaze)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엔소닉을 사랑해 주시는 해외팬들 덕분에 ‘왓슨스 워터’의 모델이 될 수 있었다. 한국에서도 엔소닉이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지켜봐 달라“며 ‘왓슨스 모델’ 모델 발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엔소닉이 광고하는 왓슨스 워터는 홍콩 최대 거부인 리카싱이 소유하고 있는 허치슨 왐포아 산하로, 홍콩,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도 수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생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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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슨스 워터 관계자와 엔소닉>

한편 지난 3월 8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어나더 프로그레스(Another Progress)’로 컴백한 엔소닉은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또한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OST ‘그리워요’로 가창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왕성한 활동으로 홍콩과 중화권을 접수한 엔소닉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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