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나른한 오후에 누리는 조그만 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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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에 누리는 조그만 호사

W Hotel Kitchen 점심뷔페
기사입력 2015.04.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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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홍콩타임스 편집팀] 관광과 미식의 도시라는 홍콩의 별명답게, 이곳에는 많은 고급 호텔들과 레스토랑들이 제각각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 지쳤다면 가끔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조금의 호사를 누려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오늘은 구룡(九龍, kowloon)역 엘레먼츠 쇼핑몰 바로 옆에 위치한 더블유 호텔(W Hotel)의 '키친(Kitchen)'에 방문했다.

더블유 호텔(W HOTEL)만의 특별한 브런치인 버블리 씨푸드 선데이 브런치(BUBBLY SEAFOOD SUNDAY BRUNCH)로의 여행.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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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조형물이 입구에서부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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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한켠에 놓인 와인과 샴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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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세팅> 
홍콩에서 마음이 편해지는 세심한 서비스를 받기란 서울서 김서방 찾기 만큼이나 어렵다. 정갈한 차림과 친절한 웨이터들이 수준급의 호텔이라는 것을 다시금 실감케 한다.


- 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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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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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에서는 샴페인과 각종 와인, 과일 주스 등 음료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샴페인은 기본적으로 잔이 빌 때마다 채워주고 와인은 바에서 직접 주문하면 된다. 톡톡 튀는 샴페인의 맛이 식욕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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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하지 못한다면 각종 생과일주스와 무알콜 펀치를 선택하자. 달콤한 맛이 입을 즐겁게 한다.


- 뷔페 메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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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에 배를 채우기 좋은 각종 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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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햄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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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서양문화를 일찍 받아들인 곳답게 한국에서는 맛보기 힘든 여러 종류의 햄과 치즈를 에피타이저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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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햄슬라이스 등이 들어간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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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샐러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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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과 초밥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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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코너>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신선한 해산물들을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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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조리 코너>
파스타/스테이크 등 즉석음식을 조리하는 요리사들.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등 다양한 고기와 익힌 생선, 여러 종류의 파스타를 원하는 만큼 그 자리에서 익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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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디저트 코너> 
먼저 신선한 과일이 눈과 코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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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와 사탕, 초콜릿들>
마치 동화나라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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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향이 알싸하던 초콜릿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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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주전부리들>
주말 점심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 동반 손님들이 많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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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첫 번째 플레이트> 
각종 햄과 치즈, 랍스타, 대게, 굴 등의 해산물로 가볍게 시작했다. 랍스타는 조금 짠 편이고 대게는 간이 알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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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꽉 찬 집게발이 실한 속살을 자랑하고 있다. 한입 베어물면 게살의 단맛과 바다의 짠맛이 기막힌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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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플레이트>
초밥, 광동식 삼겹살, 스테이크, 햄버거, 탕수육 등등 고기 위주로 선택했다. 스테이크는 알맞은 익힘 정도를 자랑했고, 광동식 삼겹살은 겉면의 바삭함과 짭조름함이 어우러진 별미였다.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미니 햄버거 역시 패티가 육즙을 가득 머금어 전혀 퍽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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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플레이트>
판나코타와 과일, 초클릿, 각종 케이크들. 하나같이 수준급의 맛을 자랑한다. 특히 과일의 새콤한 맛과 커피 퓨레의 부드러우면서도 쌉살한 맛이 어우러진 판나코타는 꼭 맛보기를 추천한다.

햇살 좋은 나른한 오후, 즐거운 분위기에서 샴페인과 함께 즐기는 정성스러운 요리는 그동안의 피로를 잊게 하는 좋은 활력제였다. 재충전이 필요하다면 친구들과 함께 키친의 분위기를 즐겨 보자.
 
  
주소: 1 Austin Road West, Kowloon Station Kowloon
전화: 3717 2222 
브런치 타임: 일요일 12시 ~ 15시
가격: 어른-798HKD, 아이-368HKD (10%부가세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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