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7.1 대행진' 지난해보다 참가자 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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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대행진' 지난해보다 참가자 수 줄어

기사입력 2015.07.0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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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반환 기념일인 오늘 홍콩에서 매년 열리는 민주화 시위인 '7.1대행진(七一大遊行)'이 도심 빅토리아 파크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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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진의 주제는 '민주 홍콩을 건설하고, 우리 도시의 미래를 위해 싸우자(建設民主香港, 重奪我城未來)'로, 시위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렁춘잉 행정장관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오후 5시 현재 기온이 32도를 웃도는 가운데, 많은 행진 참가자들이 햇빛을 피하고 지난해 '우산혁명' 시위의 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노란 우산을 들고 행진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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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주최 측인 '민간인권전선(民間人權陣線)'은 참가자 수가 10만 명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했으나 참가자는 의외로 육안으로 보아도 지난해보다 훨씬 적은 숫자였다. 오후 3시 25분경 빅토리아파크를 출발한 행렬은 홍콩정부청사가 위치한 깜종까지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렬은 오후 5시경 완전히 코즈웨이베이를 빠져나갔다. 교통통제도 이와 함께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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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홍콩타임스 박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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