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원조 한류스타 지진희, 홍콩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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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한류스타 지진희, 홍콩 방문

홍콩여행발전국 프로모션 홍보차
기사입력 2015.07.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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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한류스타' 배우 지진희가 오늘(25일) 홍콩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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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희, '한류스타의 부드러운 미소'>

지진희는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남자 주인공인 민정호 역을 맡아 한국을 넘어 중화권 및 일본 등지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지진희는 이번에 홍콩여행발전국(香港旅遊發展局)이 주관하는 '홍콩 여름 축제(Hong Kong Summer Fun)'를 홍보하기 위해 홍콩을 찾았다.

최근 SBS 새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 출연을 확정한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3개월 새 두 번이나 홍콩을 방문했다. 이날 공항에는 약 100여 명의 팬들이 지진희를 마중하러 나와 식지 않는 한류스타로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지진희는 '오빠'를 외치며 공항에 마중 나온 팬들을 향해 환한 미소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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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성적으로 '오빠'를 외치는 홍콩팬들>

기자회견에서는 지진희의 가족과 관련된 질문이 쏟아졌는데, 그는 모두 여유롭게 웃으며 답변했다. "홍콩의 어떤 물건을 가족에게 선물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한국에서 팔지 않는 여러 브랜드가 홍콩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부인이 직접 목록을 적어줬는데 한번 알아봐야겠다"라고 응해 애처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밖에 나오기 전 아이들과 뽀뽀를 하고 나오느냐"는 질문에는 "아이들이 (뽀뽀를) 안 하려고 한다. 그래서 섭섭하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아이들이 엄마만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는 기자의 지적에는 "아니다. 나를 많이 좋아하는데, 내가 너무 꽉 껴안아서 그런 것 같다"고 대답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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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표정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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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언론들의 뜨거운 취재 열기>

한편 한국, 중국, 홍콩 합작으로 제작돼 올해 개봉된 영화 '적도' 역시 기자회견의 주요 관심사였다. 당시 수퍼주니어 시원과 중화권 톱스타 장쉐여우(張學友, 장학우), 장첸(張震, 장진) 등과 호흡을 맞췄던 그는 "함께 영화를 촬영했던 배우들을 만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기회가 되면 물론 만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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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배로 즐거운 여름 홍콩!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함께 즐겨요!>

한편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홍콩을 찾은 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과 혜택이 준비돼 있다.

홍콩공항을 찾은 방문객에게는 250만 명분의 경품 패키지(호텔 숙박권, 5성급 호텔의 스파이용권, 관광지 무료입장권, 공창철도티켓 및 무료 페리 티켓, 호텔 및 고급레스토랑 무료 시식권 등)가 무료로 배포되고, 통신회사인 CSL이 제공하는 WIFI 7일 무료 티켓도 주어진다. 

또한 홍콩 방문객 중 10명을 추첨해 동반 1인과 함께 3박 4일간의 최고급 홍콩여행 코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백만장자의 홍콩여행> 패키지 역시 올여름 홍콩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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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품 부스 안내도 (출처=DiscoverHongKong.com)>

이번 프로모션은 18세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며, 행사 부스는 홍콩국제공항 제 1 터미널 내에 두 곳이나 설치돼 있어 편리하다. 간단한 경품신청서만 작성하면 여러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글, 사진: 홍콩타임스 김유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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