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홍콩여행업계, 한국여행상품 재가동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홍콩여행업계, 한국여행상품 재가동

기사입력 2015.07.29 18:08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지난 28일 한국정부의 메르스 종식 선언 이후 홍콩 여행업계에 다시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예측된다. 식물위생국(食衛局) 꼬웽만(高永文) 국장은 "홍콩정부가 한국여행에 대한 적색경보 해제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3119981_100.jpg
 <사진=KBS 뉴스 방송 캡쳐>

홍콩의 여행사들은 지난 2주 간 한국여행에 대한 문의가 쇄도한 것으로 보아, 오는 8월 1일부터 한국여행 상품이 정상화 및 재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여행사 종횡유(縱橫遊)는 여름휴가 대비 한국여행 4박5일 상품을 2,499 홍콩달러(약 37만 4천원)의 우대가로 내놓았다. 이는 전년도 상품가(4,299홍콩달러/약 64만 3천 7백원)대비 42%가 저렴하다. 또한 이 여행사는 다음 달부터 단체여행 수요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메르스 종식 선언과 함께 국내에서도 한류마케팅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올인'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8월 4일 서울광장에서 ‘썸머 케이팝 페스티벌(Summer K-Pop Festival)’을 개최한다. 특히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중화권 여행업계가 행사 홍보와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본 콘서트는 인피니트, 티아라, 유키스, 갓세븐 등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국행 발길을 주춤했던 해외 한류팬들에게 핫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홍콩타임스 이의정 기자] 

<저작권자ⓒ홍콩타임스 (코리안) & hktimes.c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 홍콩타임스 (코리안)  |  www.hktimes.co  |  설립일 : 2017년 12월 18일  |  대표이사 : 이경옥  |  대표전화 : +852-9075-8186
  • hkgabbu@gmail.com | Copyright © 2018 http://hktimes.co all right reserved.
홍콩타임스 (코리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